아름다운 비상을 꿈꾸며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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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깊은 산속 암자에 스님이 살고 계셨답니다. 다니시기 힘드시겠다는 말씀에 그저 높은 산만 바라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씩 걷을 뿐이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습니다. 원장님의 강의는 높은 산을 그저 한걸음씩 한걸음씩을 다가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렵게 생각되는 소방관련강의를 재미나게 말입니다. '괜찮다'는 평판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자기 자신이 걸어온 발자국입니다. 걸어온대로 보이고, 남긴 발자국대로 읽혀집니다. 그래서 저 강의 괜찮다는 최고의 평판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 존경을 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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