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비상을 꿈꾸며 화이팅입니다.
등록일
2013-11-04
조회수
1691

높고 깊은 산속 암자에 스님이 살고 계셨답니다.

다니시기 힘드시겠다는 말씀에 그저 높은 산만 바라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씩 걷을 뿐이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습니다.

원장님의 강의는 높은 산을 그저 한걸음씩 한걸음씩을

다가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어렵게 생각되는 소방관련강의를 재미나게 말입니다.

'괜찮다'는 평판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자기 자신이 걸어온 발자국입니다.

걸어온대로 보이고, 남긴 발자국대로 읽혀집니다.

그래서 저 강의 괜찮다는 최고의 평판을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 존경을 표하며.....